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날 FC/2018-19 시즌/리그 (문단 편집) ==== 34R (04.15) vs [[왓포드 FC]], [[비커리지 로드]] (0:1 승) ==== [[루카스 토레이라]]가 이 경기에서 복귀한다. 하지만 [[소크라티스]]는 이 경기부터 경고 누적으로 두 경기를 결장한다. ~~오늘 경기 보니까 토레이라 빨리와야겠더라~~ 왓포드가 FA컵 결승에 올라가는 등 분위기가 매우 좋지만, 반대로 아스날은 2019년 원정 성적이 6전 1승 1무 4패로 처참한 수준.[* 반대로 홈은 7전 7승으로 압도적이다.] 1승은 강등팀 허더스필드, 1무는 최악의 폼을 보여주던 당시의 토트넘을 상대로 거둔 것. 첼시가 리버풀에 패배하면서 이 경기 승리 시 아스날은 4위까지 올라간다. 승리하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나폴리 원정 - 팰리스 홈 경기를 치를 수 있다. 다만 왓포드 또한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, 경쟁 팀이던 첼시를 상대로 1-2로 패하긴 했지만 골까지 넣으면서 위협을 했다는 점 때문에라도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. ---- 자카, 토레이라가 마침내 복귀하고 [[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]]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장했다. 전반 10분 나온 오바메양의 행운의 골로 값진 승점 3점을 얻어냈다. 여기에 오바메양의 2019년 첫 원정골, 올 시즌 아스날의 최초 원정 클린시트는 덤이다. 다만 [[트로이 디니]]의 퇴장으로 11:10인 수적 우위를 가지고 경기한 것 치고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특히 오늘 윙어들의 퍼포먼스가 좋지 않았다. 그래도 이워비는 외질 투입 후 살아나긴 했지만 문제는 '''미키타리안'''. 근래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며 힘든 경기에 일조했다. 그래도 4위로 올라가 한결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[[이탈리아]]로 향하게 되었다. 또 그간 최악의 모습을 보여준 무스타피의 폼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는 게 고무적인 부분. 다만 이 경기에서 [[루카스 토레이라]]가 부상으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되었다고 하는데,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